1. 일찍 일어나라
아침에 일어나기 힘들겠지요. 하루종일 직상 업무에 상사의 잔소리에 시달리다가 한잔 걸치시고 들어오신 아버지들, 직장인분들, 수능준비다 학원이다 입시준비다 뭐다 바쁜 학생들, 하루종일 집청소, 빨래, 세탁 등등의 가사를 돌보시는 어머님들.
아침에 일어나기 보통 힘든게 아닙니다. 휴대폰에 자명종에 알람을 설정해놓고 아침에 알람이 울리면 가장 먼저 하는건 Snooze 버튼을 누르니까요. 5분만 더 5분만 더.. 여혹을 벗어나기 힘들다가 지각을 밥먹듯이 하게 됩니다. 그러면 선생님한테, 상사한테 잔소리 잔소리, 가사일은 점점 많아지고 늦어지고, 그러다가 어물쩡 어물쩡 하루가 갑갑하게만 지나가게 됩니다.
하지만 사람이란게 참으로 신기하게 만들어 져서 알람시계 없이도 일어날수 있습니다. 예를들어서 매일 아침 6시에 알람을 맞춰놓고 기상을 하게 되면, 꼭 6시 근처에 잠이 살짝 깨게 됩니다. 그당시에는 머리도 맑고 피곤함도 살아지지만, 침대에서 나오기 싫은 귀차니즘으로 어김없이 5분만 더 버튼을 누르게 되는데,
“그때 하루를 시작하세요!”
오히려 5분만 더 5분만 더 하다가는 선잠이 들어버려서 깨운해지지도 않고 5분마다 울려대는 알람시계의 소리에 짜증만 늘어날 뿐입니다. 일찍 일어나게 되면 그만큼 할일을 할수 있는 시간이 더욱더 많아지고 또한 아침형 인간이 아니더라도 머리가 가장 맑은 아침에 잠깐 일을 해놓는건 복습의 효과와 더불어 능률이 굉장이 높습니다.
2. 아침은 꼭 챙겨 먹자!
아침 챙겨먹기 여간 귀찮은게 아닙니다. 근데 이왕 일찍 일어났으면 그만큼 준비할시간도 많아 졌으니 간단한 시리얼이라던가, 죽이라던가, 토스트는 5분이면 해결이 가능하지 않나요? 요리하시는게 귀찮으시다면 자기전에 미리 요리를 하시던지 아니면 아침식당을 찾아서 무엇이라도 잡수세요. 아침 일찍 일어나면 그만큼 활동시간이 길어지는데 먹은건 없으니 능률이 떨어질수 밖에 없습니다.
“꼭 아침을 잡수세요!”
속이 든든해야 뭐라도 하지 않겠습니까?
3. 안부전화 드리기
저는 아침에 출근할때 이어폰을 귀에 꼽고 한국 부산에 계시는 할아버지 할머니께 안부전화를 꼭 드립니다. 할아버지 할머니분들은 아침잠이 없으시다고 다들 말하지요? 저희 조부모님께서는 아침에 꼭 목욕탕에 갔다 오시는데 시차 1시간이 제 출근시간과 꼭 맞아 떨어져서 매일 전화를 드려도 그렇게 반가워 하실수가 없습니다. 다녀 오겠습니다, 라는 간단한 인사가 우울한 아침을 보내시고 계실지도 모르는 주위의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활력을 불어넣을수도 있지않을까 생각해봅니다.
“다녀 오겠습니다.”
라는 인사는 어렵지 않습니다. 전화가 아니더라도 문자나 SMS를 할줄 아시는 분들은 어머니 아버지께 메세지를 보내세요! 답장을 하실줄 모르시더라도 읽는방법은 버튼 하나면 가능하지 않나요?
4. 미리 빈둥거리기
저는 아침에 회사에 약 7시 에서 7시 30분에 도착하자마자 하는일은 일단은 이메일이 누구한테 왔는가 확인하고 답장을 보내고 그리고 요새 들어서는 블로그를 관리합니다. 쓰고 싶은 글이 있을경우에는 자기전에 생각이나 메모를 해 뒀다가 아침에 오자마자 파파파파팍, 쓰고는 직장에 있을때 리플이나 트랙백 관리를 하는거죠. 출근시간이 8시 30분까지 이므로 약 1시간 내지 1시간 반이라는 시간이 있습니다. 하루종일 상사 눈치 봐가며 alt+tab 신공을 부릴때 보다 아침에 미리 하루종일 빈둥거릴것 다 빈둥거려버리세요.
“Alt + tab”
보다 사람 맘 조리게 하는거 없습니다 ㅎㅎ
5. 담배도 피고, 커피도 마시고, 이왕이면 비타민 알약을
위에 4번을 행하고 난뒤에 일을 딱 시작할려면 어떠한 계기가 필요합니다. 예를들어 아침에 미리 와서 빈둥거릴꺼 다 한다고 무턱대고 해버리면 그게 그대로 업무시간까지 연결되버립니다. 따라서 빈둥거리다가 아 일을 시작해야할 시간이 오면은 담배나 커피등, 본인 취향에 맞는 짧고 간단한 행동을 하세요. 그리고 그 행동이 끝나면은 업무를 시작하시면 되는데, 차이점을 바로 느끼실겁니다.
일찍 일어났고 알람 연장 않했끼 때문에 피로함이 덜 오고
아침을 억지로라도 먹었기 때문에 배가 든든하고
나를 사랑하는 주위의 사람들과 이야기를 나눴기 때문에 마음이 따듯하고
미리 빈둥거렸기 때문에 공부나 업무시간중 정신이 집중되기 때문입니다
아침을 억지로라도 먹었기 때문에 배가 든든하고
나를 사랑하는 주위의 사람들과 이야기를 나눴기 때문에 마음이 따듯하고
미리 빈둥거렸기 때문에 공부나 업무시간중 정신이 집중되기 때문입니다
모두들 힘냅시다! 대한민국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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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지런하시네요^^
저도 일찍 일어나는 습관을 길러야 하는데 그게 영 쉽지만은 않네요^^;
1,2번 상당히 공감이 가네요..
이제 규칙적으로 살아볼까하고 노력중인데,
역시 하루컨디션을 좌우하는 아침의 중요성을 절실히 느끼고 있습니다~
불특정다수 대한민국국민을 대상으로하는 참 유익한 글이네요ㅎ
오프 친구들에게도 거의 안알려주었던 지극히 개인적이고 폐쇄적인 제 블로그와 참 대조적입니다.
전 원체가 밤형타입이라… 방학중인 지금은 새벽 4-5시에 자요
저혈압이라 그런지 아침이 그렇게 힘들고 또 멍 하답니다
해가지고나면 정신이 맑아지죠ㅎ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요즘 이런 자기계발서 위주의 책을 읽고 있습니다.
이런 글들을 읽을 때마다 느끼는 것은 실천이 중요하다는 것입니다.
책이나 글을 읽을 때 고개를 끄덕이지만 막상 큰 맘 먹지 않으면 싶게 포기하게 되더라구요.
작심삼일 많이 하더라도 이런 글을 또 읽고 고개를 끄덕이며 다시 시작하겠죠.
정말 모두들 잘 사는 사회가 되었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