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매직보이님께서 올리신 글과 제가 기획하고 있는 포스팅, 그리고 매직보이님께 드린 공개적인 답변들이 올블로그에서 자주 있었던 블로거 간의 설전이 되기를 원하지 않습니다. 따라서 이 글에 대한 댓글이나 트랙백은 차단을 했습니다. 낚시질도 아니고 매직보이님의 오해도 충분히 이해가 가는 부분입니다. 단지 저라는 사람을 아시기 전에 미리 판단하시고 마녀사냥하자! 하기전에 다시 한번 생각해주시길 간청하는 바입니다. 이 글을 끝으로 이번사건에 관련해서 특별한 경우가 아닌 이상 제가 더이상의 코멘트는 추가 할 일이 없을것이며 추가적인 교신은 iamfromkorea@gmail.com 로 부탁드립니다. 기획 포스팅은 예정되로 진행이 될것입니다.
매직보이님 안녕하십니까? 제가 이번 기획 포스팅을 계획하면서 조마조마 했던부분이 바로 이 부분 입니다.
튀어나온 돌이 얻어 맞는다고들 하죠. 탑 블로거 100분께 모뎀속도로;; 일일이 한분 한분 다 연락을 하기가 여간 번거로움이 아닌데도 그 과정을 상세하게 이야기를 쓰고 또 그걸 메타 블로그에 송고 한다는것 자체가 어떻게 보면 상당히 튀는 행동일지도 모릅니다.
매직보이님처럼 이게 저게 이러니까 설명을 해달라고 정중하게 부탁을 하시는 분이 있는 반면, 이놈 저놈 하면서 "쌩쑈'하고 있네 라는 반응도 나올것이라고 생각은 하고 있었습니다. (아직까지는 없었습니다).
오해가 없기를 빌며 다음과 같이 답변을 제시하고자 합니다.
Q. 1. 블로그가 지나치게 정교하게 만들어져 있다. (본문 중간의 광고라거나, 다음 블로거 뉴스 추천 버튼이나.. 기타 여러가지 세세한 장치들이 너무나 잘 배치되어 있습니다. )
지나치게 정교하게 만들어져 있다는 점은 일단은 칭찬으로 받아 드리겠습니다. 제가 고등학교 다닐때 IT에 관심이 많아서 이것저것 뒤적거리다가 그래픽 디자인 공부를 하게 됬습니다. (후에 이것은 제가 저작권, 트레이드 마크 등 지적 재산권 법률에 관심을 가지도록 한 직접적인 계기가 됬습니다).
그리고 또 제가 대학을 다닐때 약간의 부업으로 그래픽 디자인 일을 했었습니다. 웹사이트도 만들어 주기도 했었고, 로고나 브로셔를 제작하기도 했었으며 학과 홈페이지를 리뉴얼 한적도 있었습니다 (지금은 리녈 되버려서 저의 흔적이 남아있진 않습니다만, http://www.bond.edu.au/students/associations/lsa/ 를 익스플로어로 열어 보시면 옛날 파일이 아카이브 되어있습니다)
아래는 제가 소개대신 지인들에게 나눠주던 명함의 옛날 디자인이구요. nneo.net 이라는 사이트를 운영하고 있었는데 지금은 호스팅만 (http://tenny.x-y.net/sub/tenny/) 살아있고 도메인은 저의 새 호스팅으로 옮겼습니다.
또한 고등학교때는 친구놈과 ISP 회사를 잠시 운영하기도 했었습니다. Imagnit.com.au 였던가??? 그런데 둘다 대학오면서 문을 닫아야 했었죠.
이렇게 IT 쪽에 관심이 많다 보니까 자동적으로 깊이는 아니지만 이것저것 할줄 알게 되었습니다. 또한 디자인에 관심이 많았는지라 무엇의 배치등을 할때는 병적으로 노력을 할려고 합니다.
아마도 그래서 제 새로운 둥지인 heyif.net 의 모습이 지나치게 정교하지 않은가 싶네요.
또한 광고의 배치등에선 조금 부끄럽습니다만;;;
위와 같이 보시면 아시겠지만 Joel Comm 이라는 아저씨 한테 돈주고 산 PDF 파일한테 과외를 받았기 때문이 아닌가 합니다;;; 백페이지 넘는거를 직접 다 인쇄해서 공부하고 있습니다;;;
왼쪽의 아저씨가 본문에 중간에 넣어라, 이렇게 넣어라 저렇게 하라 라고 잔소리를 PDF로 하시길래 그냥 그대로 따라 한것 뿐입니다.
다른 위젯들은 그냥 폼으로 등록해 놨습니다.
이정도면 만족하실 답변이 될런지 모르겠습니다.
2. 그 장치들과 포스팅이 매우 짧은 시간에 구축되었다. ( 일반적으로 블로깅을 시작한지 몇달 되지 않는 분이 저정도의 레이아웃을 갖추는게.. 요즘은 당연한 건가요??--;; )
시간은 별개의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얼마나 문제를 열정적으로 효과적으로 처리하고자 끝없이 생각하고 시도하고 모험한다면은 한달이됬건 한시간이 됬건 문제는 없다고 봅니다.
제가 블로깅을 시작한진 몇달 안됬지만, 웹사이트 공부를 시작한건 중학교 1학년때 부터니까 약 10년이 다되 갑니다. 포토샵은 6.0 버젼부터 다루기 시작했습니다. 남에꺼 배끼고 정석을 밟아 공부가 한게 아니라서 경력이라고 까진 할껀 없지만 궃이 제가 못해야될 이유도 없다고 증명을 해드린것 같기는 한데,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또한 tennykim.com 이전에 티스토리에서 nneo.tistory.com 을 운영했었습니다. 그러다가 워드로 갈아 탔다가 다시 티스토리로 돌아왔습니다. 2007/10/07 - [복잡한 이야기/블로그] - 워드프레스에서 티스토리로 옮겨오다. 그러므로 매직보이님께서 가지고 계신 정보가 그렇게 정확한것만은 아니기 때문에 오해를 불러 이르키지 않았나 싶습니다.
3. 아직 방문객이 그렇게 많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몇 백달러의 수익을 올리고 있다며 사람들에게 참여를 권한다. ( 이 부분은.. 거짓이라고 보고 있습니다... )
거짓이라고 보신다면 아니라고 반대증명을 보여야 하겠지요. 제 방문객 수는 스크린샷을 첨부하신것 처럼 얼마 되지는 않습니다. 그리고 몇백달러의 수익을 올리고 있다 부분은 솔직히 제가 잘못 표기한 부분을 인정합니다. 왜냐하면 제 수익은 heyif.net 를 포함한 제가 운영하는 다른 8개의 웹사이트에서 총 합친 금액이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정확한 표기는
"제 블로그는 제가 운영하는 다른 8개의 웹사이트와 합하여 한달에 300에서 800불 정도의 수익을 올리고 있습니다"
라고 하는것이 정석입니다. 이 부분은 수정하도록 하겠습니다.
다른 8개의 웹사이트에 대해선 공개를 않하겠습니다. 한국에서 의도치 않은 트래픽이 유입되는것을 원치 않기 때문입니다. 그중에 4개는 일종의 포털 웹사이트며 tennykim.com 과 heyif.net 그리고 nneo.net 을 제외한 다른 모든 웹사이트들은 영어로 제작 되어있습니다.
그리고 제가 호주에 있는 관계로 EFT로 구글 애드센스의 수익을 지불받고 있습니다. 따라서 수표를 직접적으로 보여드릴수는 없으나 제 은행 계좌 인터넷 뱅킹 스크린샷은 보여드릴수 있습니다.
애드센스 수익에 관한 정보는 2007/10/13 - [복잡한 이야기/구글 애드센스] - 구글 애드센스 환전기 를 참조해주시면 이해가 가실줄로 믿습니다.
4. 그리고는 이렇게 공개적으로 유명 블로거들을 끌어들이고 있다. ..
매직보이님이 이제 이해가 되시는지 모르겠습니다. 저는 이유없이 낚시질을 하는 사람은 아닙니다. 2007/10/30 - [복잡한 이야기/블로그] - [수정판] 탑 블로거가 되는 이유 2.5 - 친절한 블로거씨 이 글에서도 제가 낚시질에 관해서 언급한게 있지만 오해는 하지 말아 주셨으면 합니다.
제 웹사이트가 개인적으로 광고 최적화를 이룬건지는 모르겠습니다. 다만 실질적으로 HTML/CSS를 열어 보시면 오류에 오류가 떡을 칩니다. 덕분에 로딩 시간도 조낸 깁니다.
그리고 제가 개인적으로 매직보이님께서 이 글을 이른 시기가 조금 이른건 아닌가 생각되는 이유가 저는 분명히 기획 포스팅의 듀 데이트는 이번주 금요일/토요일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했기 때문입니다.
5. 그리고 아래의 댓글
아래는 매직보이님의 글에 댓글이 달린 내용들입니다. 더 많은 오해가 없기를 바라면서 답변을 해드립니다.저 는 더 의아한게 변호사라고 되어 있던데 흠 변호사가 블로그로 수익을 내려고 애쓰는게 이상하네요 변호사 많이 바쁘지 않나요?? 저렇게 공들여서 블로그 하면서 수익을 내는데 시간을 쓰는게 더 이상하네요 뭐 본인이 시간 조절 잘 하면서 하는거겠지만 ^^;;;
제가 운영하는 웹사이트가 9개 정도가 됩니다. 그리고 거기서 나오는 수익은 구글이 주는많큼 받은거구요. 로펌에서 일을 잠시 그만뒀습니다. 참고로 그전에서 일하고 있던 로펌에선 일년 $28,000 주기로 했다가 상사의 배신으로 때려치고 나왔습니다. 2007/10/09 - [변호사 이야기/느낀점, 배울점 그리고] - 오늘 회사를 그만두었습니다. 읽어 보십시오.
대형 로펌 소속을 빼고 외국의 변호사 수입은 얼마되지 않아요. 그리고 호주는 변호사라는 직종이 우리나라 처럼 범접하기 힘든 영역이 아니구요. 난 더 이해가 안되는게 저 변호사라는 사람이 왜 한글로 블로그질을 하고 있는지 모르겠다는거. 영어로 하면 몇 배 이상의 수입을 올릴 수 있을텐데.. 법정에 설 만큼 영어 한다면서 왜 굳이 한글 블로그를 고집하는 건지 모르겠네요
정확히 이야기 하자면 미국의 변호사가 아닌이상은 돈 벌기 힘듭니다. 자세한 내용은 2007/10/08 - [변호사 이야기/느낀점, 배울점 그리고] - 23살에 변호사 성공기 참조하시구요. 그리고 한국 사람이 한글로 블로깅을 하는데 무슨 말씀인지 모르겠습니다. 한국처럼 변호사 되기가 어렵지 않다, 라는 말씀은 정확한 내용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제가 어려운 공부를 했다고 잘난척을 하는것이 아닙니다. 한국의 변호사던 호주의 변호사던, 어떻게 변호사가 된것은 중요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단지 변호사라는 직업을 명예직으로 생각하느냐 아니면 비지니스로 생각하느냐의 차이라고 봐주십시오.
전형적인 낚시예요. -_ -
글쎄요. 이글을 읽으시고도 낚시라고 이야기 하신다면 제가 전달하는 능력이 부족하던지 어쨌던가 관계없이 이야기가 더 않통한다고 봐야죠.
저도 올블에서 본것 같은데..참 대단하다 생각했습니다..한달만에 800달러라..흠..11년동안 카오스.com 를 운영하신 도아님도 한달에 2500달러 정도 버시는데..한달에 800달러라면..
글쎄요... 4년동안 plentyoffish.com 를 서버 4대로 자신이 혼자 관리하면서 한달 $300,000 벌어들이는 사람도 있고 2002년도에 digg.com 를 출범시켜 지금은 한달 $250,000 을 벌어드리는 사람도 있는데 꼭 시간이 중요하다고는 생각지 않습니다.
이거 나중에라도 파장이 일어서 매직보이님과 한판 설전이라고 벌어지면 볼만하겠는데요..저는 매직보이님 응원할랍니다.!!
저는 설전따위는 할 생각은 없습니다. 싸울 내용도 아니고 제가 오해를 살만한 행동을 하고 있는건 알고 있습니다. 튀어난 못이 더 얻어 맞기 마련이죠. 하지만 나쁜짓을 하고 있다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이런걸로 화내면 나중에 쓸개 간을 다 빼줘야 하는 일도 있을터인데 전 그럼 사회인으로써 볼짱 다 본거죠. 그리고 매직보이님의 글은 솔직히 말씀드려서 유감입니다. 그 이유는 제 블로그를 첨부터 들러서 하나하나 읽으셔서 제가 어떤사람이다 라는걸 알기전에 자극적인 내용만 접하게 되서 오해에 오해를 불러 일으키니까요.
댓글 남기기 귀찮아 하는 저도 글 남깁니다. 좀... 상식에 어긋나는 현상이라든지.. 전체적으로 저와는 맞지 않는 부분이 많은 분이더군요. 서술하신 부분 또한 저도 궁금했고.. 사실 그리 사실로 보이지 않는 부분이 군대 군대 보여서.. 사실 웃으면서... 지켜보았었습니다. 아무튼, 매직보이님께서 지적하신 부분에 대해서 더 나아가... 왜 그리.. "대단한 블로거"라 불리는 집단에 포함되고 싶어하는지... 이번 기회를 통해 알고 싶네요. 사실 저도... 프로 블로거야 목표이자 희망사항이지만... 무언거.. 어긋난듯한...
매직보이님의 글 어느부분에 제가 '대단한 블로거'라 불리는 집단에 포함되고 싶어한다라는 느낌을 받으셨는지 가르침 부탁드립니다. 저는 대단한 블로거가 되고 싶어하고자 하는게 아니라 대단한 블로거들이 대단해 지는 이유는 따로 있다 이겁니다. 분명 영향력을 가지고 계신 분들이며 또한 그 이유는 그네들의 생각과 정서가 그네들의 포스팅에 뭍어서 나오기 때문입니다. 그런 글들은 사람들에게 사랑을 받으며 멀리 퍼져나가구요. 따라서 이러한 분들께 제가 오늘 오후에 개인적으로 질문을 이메일로 드린후 그에 대한 답변을 종합적으로 써서 의견을 나누고자 하는게 이번 기획 포스팅의 의도입니다. 어긋난 부분을 명확히 지적해주시고 만약에 제 잘못이 보인다면 전 사과와 용서를 빌겠습니다.
6. 끝마치며
솔직히 이렇게 장황하게 답글을 달려고 생각은 않했습니다. 그러나 오해가 막 생기기 시작한 이 시점에 제가 다행히도 글을 읽게 되어서 그럼더 커지기 전에 빨리 해결해버리자 싶어서 글을 쓰게 됬습니다.저를 않좋게 보시는 분들도 계실테고 누누히 말하지만 세계 어딜가든 튀어나온 못은 얻어맞게 되어 있습니다. 특히 얼굴이 보이지 않는다는 인터넷이라는 점과 빠른 DSL이라는 가공할 무기를 가지고 있는 대한민국에서는 오히려 더하면 더 했지 덜하지는 않을겁니다.
만약에 제가 애드센스만을 목적으로 이런짓을 한다면 차라리 인기글 복사 붙혀넣기 신공으로 트래픽이나 유치했으면 됬지 미쳤다고 모뎀속도로 100분의 블로그에 일일히 방문을 하지는 않을겁니다.
그래도 낚시라고 생각하는분들은 어쩔수 없습니다. 그냥 제 블로그에 오지 마시고 제 글을 읽지 않으시면 됩니다. 허나 정말 좋은 의도로 사람들이 좋아하는 글을 한번 써보자 라고 일을 시작했는데 이렇게 오해가 생기니 기분이 그렇게 좋은것만은 아닙니다.
더욱이나 올블로그 같은데 공개적으로 제 이름과 블로그를 포스팅 해버리면 결과는 뻔하지 않습니까? 바로 마녀사냥이 시작되는 거지요. 매직보이님께선 다음과 같이 글을 쓰셨습니다.
그냥 개인적으로 질문하려다가 혹시나 모를 오해가 생길까봐서 여기다가 적습니다. (그리고 모뎀을 사용해서 그러신건지.. 댓글 확인도 잘 안하시는 것 같고 해서..-_-a... )
만약 제 질문이 가당치도 않거나.. 쓸데없는 거라면 다른 분들이 먼저 알아서 저에게 태클을 걸어주시겠죠..^^;
개인적으로 질문하시는게 첫번째 시도가 되어야 하지 않았을까요? 당연한거라고 봅니다.
제가 질문을 드린 다른 한 블로거 깨선 '개인적으로' 먼저 접근을 해 오셨습니다. 이러이러한게 보기 좋지 않으니 고쳐달라. 그에대해서 저는 위와 같이 행동을 했구요.
그냥 단지 매직보이님께서 저한테 연락을 '개인적'으로 먼저 주셨다면 제가 지금 이 황금 같은 시간에 잠을 자고 있을터인데 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p.s2 .. 아 그리고 죄송하지만 이 글에 달리는 댓글들에는 제가 별다른 댓글을 적지 않을 생각입니다. 남의 이름을 들먹이며 글을 적어놓고..또 댓글로 의견을 나누는게..왠지 뒷담화 하는것만 같아서...-_-;;;그리고 민감한 글이다라는걸 아시면 그 포스트엔 댓글이 달리지 않도록 하셔야 함이 옳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아무튼 더 열심히 하라는 뜻으로 받아 드리겠으며 매직보이님과 글을 읽으시는 다른 모든분들의 오해가 없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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